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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고아읍(읍장 류시건)이 23일 고아읍사무소 2층 서예실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읍면동 맞춤형교육 ‘사군자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사군자 교실에 앞서 21일에는 요가교실, 22일 서예교실과 어린이다도교실, 생활체조교실, 23일 민요교실을 각각 개강했다. 하반기 맞춤형 교육은 16주간 매주 1~2회 총 6개 강좌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고아읍은 2016년 맞춤형교육 우수읍면동에 선정돼 수강시간을 추가로 배정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알차고 다양한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문화적인 혜택이 적은 읍지역에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 덕분에 매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류시건 고아읍장은 “읍면동 맞춤형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생활의 활력과 삶의 즐거움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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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면
경주대학교 이진원 학생회장(호텔경영학과) 등 85명이 22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장천면(면장 문창균) 오로정승마을(오로1리)을 찾았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고령농가 및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고추 수확, 잡초제거, 오로초 폐교 환경정비 등 오로정승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일손을 도왔다.
경주대학교는 1988년 홍익인간과 진리, 정의, 믿음, 봉사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설립돼 21세기 제2의 도약을 위해 ‘Think to Future 경주에서 세계로, 문화관광 혁신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세워 세계화 역량 강화와 휴머니즘이 조화된 미래형 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화, 에너지융복합 분야의 인프라 개선에 힘쓰고 있다.
오로정승마을영농법인 대표인 이종포 이장은 “농촌의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 봉사활동을 펼쳐준 학생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창균 장천면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을 방문해 일손이 꼭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