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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읍면 소식>고아읍-하반기 맞춤형 교육 개강, 장천면-경주대학교 학생회 농촌일손돕기 봉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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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고아읍(읍장 류시건)이 23일 고아읍사무소 2층 서예실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읍면동 맞춤형교육 ‘사군자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사군자 교실에 앞서 21일에는 요가교실, 22일 서예교실과 어린이다도교실, 생활체조교실, 23일 민요교실을 각각 개강했다. 하반기 맞춤형 교육은 16주간 매주 1~2회 총 6개 강좌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고아읍은 2016년 맞춤형교육 우수읍면동에 선정돼 수강시간을 추가로 배정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알차고 다양한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문화적인 혜택이 적은 읍지역에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 덕분에 매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류시건 고아읍장은 “읍면동 맞춤형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생활의 활력과 삶의 즐거움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장천면
경주대학교 이진원 학생회장(호텔경영학과) 등 85명이 22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장천면(면장 문창균) 오로정승마을(오로1리)을 찾았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고령농가 및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고추 수확, 잡초제거, 오로초 폐교 환경정비 등 오로정승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일손을 도왔다.

경주대학교는 1988년 홍익인간과 진리, 정의, 믿음, 봉사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설립돼 21세기 제2의 도약을 위해 ‘Think to Future 경주에서 세계로, 문화관광 혁신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세워 세계화 역량 강화와 휴머니즘이 조화된 미래형 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화, 에너지융복합 분야의 인프라 개선에 힘쓰고 있다.

오로정승마을영농법인 대표인 이종포 이장은 “농촌의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 봉사활동을 펼쳐준 학생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창균 장천면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을 방문해 일손이 꼭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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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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