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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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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학융합본부(원장 이상재)가 주관하는 4차산업 혁명 미래 먹거리 발굴 세미나가 지난 24일 칠곡군 석적읍 블루닷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경북산학융합 미니클러스터의 배선봉 회장(산동금속공업(주) 대표)을 비롯한 회원사 및 금오공대, 구미대,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기업성장지원센터 등 산·학·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는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과 전략안을 도출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다양한 4차 산업 먹거리 정보에 대한 공유와 기업·대학·연구소·지원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인 경북산학융합 미니클러스터(MC) 회원간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성화 추진을 위한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창립된 경북산학융합 MC 회원사들의 첫 정기모임으로 배선봉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채수 포인드 대표가 4차산업 혁명 미래 먹거리를 주제로, 김인기 한국생활교육원 대표가 무인기(드론) 산업에 대한 기술 동향 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경북산학융합본부 전동철 팀장은 “미니클러스터는 기업·대학·연구소·지원기관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부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산학융합본부에서 운영하는 경북산학융합 MC는 경북산학융합지구를 기반으로 구미산단을 비롯 왜관, 칠곡 등 지역의 중소벤처기업 및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구미·칠곡·왜관 지역간의 융합과 업종 및 기술별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정보공유와 이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산·학·연·관이 뜻을 모아 지역 기업을 위한 과제 발굴, 기술세미나, 밀접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식과 경험, 기술 교류 등 공동사업과 특허 취득, 생산력 증가, 특화 사업 발굴 등 중소기업을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마케팅 지원, 지역 전략 산업의 육성,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기업, R&D의 혁신, 기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산업 미래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