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여성종합상담소, 성범죄 예방한 시민과 경찰관에게 감사패 전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여성종합상담소(소장 우순남)가 5일 구미여성종합상담소 강당에서 성범죄 발생을 예방한 시민과 경찰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옥계동 거주 김재연(남, 30세)씨는 지난 6월 11일 새벽시간에 인적이 드문 금전동 주변에서 성범죄 피해 우려가 있는 한 여성을 발견하자 본인의 차량으로 신속히 양포파출소에 인계해 성범죄 발생 예방에 기여했다. 
또 여성을 파출소로부터 인계받은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정대윤 팀장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했을 뿐만 아니라 의료적인 조치를 한 후 여성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등 여성인권 보호에 앞장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우순남 소장은 “25년간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일반 시민이 성범죄 피해 우려가 있는 자를 파출소까지 직접 데려다 준 사례는 처음이라면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되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면서 "이런 사례가 확산돼 ‘여성친화도시 구미’가 성폭력이 없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상담소는 이날 최근 발생한 아동·청소년 관련 성추행 사건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한 통합 솔루션 회의도 개최했다. 성폭력 피해자는 외부기관의 개입이나 접근에 대하여 폐쇄적인 경향이 있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큰 만큼 지역사회 자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구미여성종합상담소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각종 상담과 프로그램 지원하고, 가해자에 대한 교정치료를 지원하는 등 성폭력을 방지하고 성폭력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성폭력 피해를 입은 자나 상담은 원하는 자는 국번없이 1366으로 전화하거나 본 상담소(054-463-1386)로 전화하면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