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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도 위안부 소녀상 세워지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6일
구미청소년YMCA,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 촉구 캠페인 펼쳐
ⓒ 경북문화신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의 역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상징적 표상으로 전국 곳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있다. 

구미지역에서도 학생들이 중심이된 구미청소년YMCA연합회(회장 허인회)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구미청소년YMCA 회원 100여명은 진평동 소재 동락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일본군 ‘위안부’문제 알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OX 퀴즈,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징인 평화나비 실 팔찌 만들기와 나비부채 만들기, 소녀상 팝업카드 만들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정의 참가비를 통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구미시민들과 시민·사회·민간단체들에게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의 설립을 호소하는 제안서를 발표하고, 구미관내 고등학교 (구미고, 구미여고, 사곡고, 인동고)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뜻을 모은 100여만원을 구미평화의 소녀상건립기금으로 YMCA사무국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허인회(구미고) 회장은 “지역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왕산 허위 선생을 배출한 지역의 후손들로써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법적 배상 그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서른여섯 분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는 동안 반드시 이뤄냈으면 좋겠다"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미청소년YMCA 회원들은 향후 구미지역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모금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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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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