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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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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제9회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강연에는 류한규 회장,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영식 금오공대 전 총장, 이세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전 학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구미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민화 교수는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정치, 경제,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견해를 쏟아냈다. 이교수는 1차 기계혁명, 2차 전기혁명, 3차 정보혁명을 지나 4차 지능혁명이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OT(Operational Technology)와 IT(Information Technology)를 결합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가치를 창출해야한다고 강론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4차혁명을 통해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들이 탄생하고, 정치분야에서도 디지털 거버넌스, 상생국가를 설명하면서 4차 산업이 여러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연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4차 산업혁명 주제를 명쾌하게 설명해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준비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류한규 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