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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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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종호)가 지난 7일 임시회 기간 중 초일목장과 풀마실 유가공장, 구미시 승마장 등을 현장 방문했다.
옥성면 초곡리에 위치한 초일목장에서는 축산 관계자로부터 정부시책으로 추진 중인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축산단체 대표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풀마실 유가공장 시설을 둘러본 의원들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최선을 다한 축산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위로․격려했다.
풀마실 유가공장은 2010년 구미시의 지원에 힘입어 독창적으로 개발한 목장형 발효유인 풀마실 요구르트와 치즈를 생산하는 등 성공한 토종 농업인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또 구미시 승마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승마장 관계자로부터 주요 말산업 시책 추진사항과 승마장, 낙동강 승마길 운영상황을 살펴봤다.
하천점용 허가를 받은 전국 최초의 승마길은 구미시 승마장에서 선산읍 독동리 구미보까지 경관이 수려한 낙동강 우안 제방을 따라 조성된 연장 17.9㎞에 이른다.
2013년 입안과 기본계획용역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2015년 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특히, 일원에 연장 4㎞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도 조성해 구미시 승마장이 종합 마술대회를치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승마장이 됐다.
윤종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각종 사업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적극 소통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