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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온전했더라면,경북도와 구미시 핑퐁게임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운영비, 누가 부담하나
ⓒ 경북문화신문
연간 수십억원(27-50억원)에 이르는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운영비를 놓고 경북도와 구미시가 떠넘기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감사원에 대해 조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구미시의 이미지 추락이 우려되는 만큼 감사원이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감사원에서 교통정리를 할 것인지, 행정안전부가 감사를 할 것인지를 결정토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에는 국비 239억원, 도비 151억원, 시비 426억원 등 870억원이 투입됐다.조성 당시만 해도 도지사와 시장, 국회의원들은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의식해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유치 공치사 신경전까지 벌였다.
하지만 12월 준공을 3개월여 앞둔 9월 현재까지 운영권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 경실련이 확인한 경북도 자료에 따르면 △시행주체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로 명시돼 있고, 시설운영비 충당방안으로 △운영 초기에는 지방(경상북도, 구미시)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립 후 재단법인을 설립해 이관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조건으로 정부 심사를 통과했지만 준공을 앞두고 년간 30억원에 이르는 운영비를 서로 떠넘기는 촌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관련 구미시는 2009년 9월 새마을운동 박람회에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했을 당시 김관용 지사의 건의에 힘입어 시작된 사업으로서 법적인 공사 발주 시행청이 경북도라면서 토지보상 업무 밖에 하지 않은 구미시가 운영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경북도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상 도시공원의 설치 및 관리(19조 1항)와 비용 부담(39조 1항) 주체가 모두 구미시인데다, 구미시가 수혜지역이기 때문에 당연히 구미시가 운영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관련 조근래 국장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운영으로 가닥을 잡더라도 도지사가 바뀌면 경북도와 도의회가 ‘법대로 하자’는 주장을 할 수 있다”면서 구미시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빈틈없이 대응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조국장은 특히 “준공이 코앞인 데다 논란의 장기화가 끼칠 구미시 이미지 추락을 방치해선 안 된다”면서 “감사원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감사원에서 교통정리를 할 것인지, 행정안전부에서 감사를 할 것인지 결정해 신속한 조정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온전했다면 새마을 테마공원 운영비를 자신들이 부담하겠다고 나섰을 것”이라면서 “권력무상, 인생무상의 답이 새마을 테마공원에 있다”고 아쉬워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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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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