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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 대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2일
나영란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지도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소속 나영란 방문교육 지도사가 전국 다문화 가족 네트워크 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결혼 이민 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조기적응 지원, 다문화 가족에 대한 가족 융합 및 사회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다문화 다같이 어울림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하는 2017 전국 다문화 가족 네트워크 대회는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전국 217개소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 사회참여 확대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 축하 공연,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발표, 원주지역 축제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방문교육과 한국어 수업을 통해 조기정착 단계의 결혼 이민여성들의 심리적 안정과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해 온 나영란 지도사는 초기 입국 결혼 이민여성들을 위한 한국생활 길라잡이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특히직접 강의안 제작, 교안 구성 등을 통해 결혼 이민여성들의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 결혼 이민여성들의 개별 역량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결혼이민여성 대학가기 프로젝트 강사로 참여해 결혼 이민여성들의 대학입학 준비 전반을 교육했다. 아울러 다문화강사 양성 교육과 자조모임 지원을 통해 결혼 이민여성들이 다문화 이해 강사로 활동하는 등 교안작성,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가 양성한 다문화 이해 전문강사의 자격으로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사회조기 적응프로그램을 활용해 초기 결혼 이민여성들이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족들의 가족 건강성을 높이는 역량을 발휘해 왔다. 또 학교, 유치원 등 여러 기관에서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해 온 시간이 어느덧 9년이 됐다”는 나 지도사는 “주한 외국인 200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큼 다양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이것이 사회적 자본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다문화가족이 사회발전 동력이 되도록 건전한 성장과 긍정적 사회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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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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