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시가 지난 15일 (주)메타비스타, (주)제트에이치티, (주)에이알텍과 차세대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민․군 겸용 액화수소 연료전지 드론 개발을 위한 4자 협약을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체결했다.
수소는 기존의 에너지원인 가솔린과 비교해 높은 에너지 밀도 및 효율을 나타내는 차세대 에너지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고난도의 저장기술이 요구되면서 현재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만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세계적 액체수소 전문가인 백종훈 박사가 대표로 있는 (주)메타비스타가 원천 기술을 제공하고, 지역 방산 업체 (주)제트에이치티, (주)에이알텍 등 두 업체가 생산 공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시는 프로젝트가 정상 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시는 김지혜 예술감독(58세)을 구미시 투자 유치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프랑스 국적의 김 감독은 구미시 투자유치 홍보 등 구미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