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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더해가는 구미에코랜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개장 4개월만에 구미에코랜드가 대표적인 산림휴양 시설로 자리를 잡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에코랜드는 산동면 인덕리 일원에서 운영해 온 산동참 생태숲과 자생식물단지 등 산림휴양시설에다 지난 해 준공된 산림문화회관을 추가해 새롭게 통합한 이름이다.
▷폭발적 인기 에코랜드
5월 12일 개장한 구미코랜드는 개장 4개월만에 15만여명이 방문할 만큼 인기만점이다.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주말과 휴일에는 매진이 될 만큼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3만 8천여명이 탑승했다.
가을철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소풍장소로 많이 찾고 있는 산림문화관 1층에는 예스구미 세계7대륙 원정대에서 실제 등정에 사용했던 산악장비, 깃발, 사진 등을 전시한 산악 전시실과 1~2층을 연결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 트리하우스, 에코터널, 각종 체험시설 및 전시관, 자연영상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680인치 대형 영상관이 있다.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카리타스 4호점도 있다.
2층에는 초등학교 이상을 대상으로 각종식물에 대한 정보, VR체험, 곤충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생태학습 체험관과 다람쥐들을 볼 수 있는 다람쥐 산책로,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녹색체험 교실로 구성돼 있다.
3층에는 모노레일 탑승장이 있다. 총 1.8km의 거리를 30분간 산동참생태숲 및 자생식물단지 등을 경유하는 생태탐방 모노레일을 조성해 이용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요즘 모노레일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무릇이 한창 개화 중이다.
지금까지 60만본의 꽃무릇을 식재했으며,향후 3년간 추가식재해 100만본의 꽃무릇 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모노레일 탑승 중 자연학습 및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퀴즈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노레일 탑승시 주어지는 응모권에서 10개의 퀴즈를 맞히면 매달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모노레일 무료탐승권 1매씩을 제공한다.
▷숲 향기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 에코랜드에서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 2회, 주말∙휴일 3회 운영하며 숲해설과 함께 손수건 물들이기, 청진기를 이용한 나무수액 소리듣기, 곤충관찰 등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10월 21일부터 22일일까지 양일간에는 에코랜드 어린이숲 체험전을 개최해 숲체험 활동, 놀이 체험, 공연관람 체험 등 운영을 통해 에코랜드를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과 유치원생들에게 다양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10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조성한다.
▷더 나은 에코랜드를 향해

휴일마다 매진되는 모노레일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3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모노레일 증차가 완료되면 현재 하루 560명인 탑승인원이 840명까지 가능하게 된다.
또 수유실, 야외화장실, 실내놀이 공간을 추가 조성해 이용객들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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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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