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10월부터 본격 시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5일
기고>김후식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
ⓒ 경북문화신문
지난 8월 9일 정부의 국민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발표됐으며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보장성이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10월부터 아동 입원진료비, 중증치매노인 진료비 등 인하
먼저, 올 10월부터 15세 이하 아동 입원 진료 시 본인부담률이 기존 10~20%에서 5%로 인하되고, 18세이하 치아 홈메우기 본인부담률도 10%로 인하되며, 중증치매환자의 본인부담률 인하 및 치매정밀 신경인지검사 건강보험 적용으로 치매어르신을 모시는 가족들의 의료비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필수적인 난임시술이 모두 건강보험 적용이 되며, 11월부터는 65세이상 노인들의 틀니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경감된다.

2018년엔 선택진료가 폐지되고 2~3인 병실이 보험적용 되어 비급여 해소를 통한 국민들의 체감의료비가 크게 감소할 것이며, 65세이상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 경감,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및 재난적의료비 지원제도 시행등으로 서민들의 의료비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번 보장성 강화대책은 의학적으로 필요한 모든 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우선 적용하고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책임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것으로서,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되면 2022년엔 보장률이 63%에서 70%로 향상되어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과 더불어 의료사각지대도 대부분 해소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보장성강화에 필요한 재원관리를 위하여 보험료 부과기반 확대를 통해 보험료 수입을 확충하는 한편 재정누수가 없도록 지출효율화 대책도 함께 추진하여 건강보험 제도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