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용노동지청(지청장 박정웅)은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노‧사 자율안전 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비상대응 체계도 구축ㆍ운영한다.
연휴 직전(9.25〜9.29)과 직후(10.10〜10.16)에 대규모 건설현장 및 화학공장 등 관내 사업장에서 노ㆍ사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여해 자율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사업장의 이행여부도 확인키로 했다.
또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연휴기간 동안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시 1시간 이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긴급상황 발생시 위험상황 신고실(☎1588-3088)을 통해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며, 접수되는 위험상황은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박정웅 지청장은 “최근 STX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에서 휴일 중 잇따라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등 휴무기간 중 대형사고의 우려가 많고, 특히 이번 추석연휴는 최장 10일간의 장기 휴무로 인해 어느 때 보다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다”면서 사업장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