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홍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이 27일 구미인덕초등학교(구미시 산동면 소재)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척사항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미인덕초는 36학급 규모로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약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 부교육감은 공사현장 곳곳을 돌아보고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공사의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시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 내년 3월 개교일정이 임박함에 따라 건식공법 등을 적극 검토하고, 골조공사와 병행해 내부공사를 추진해 공기 단축을 당부하고, 학생수용과 안전대책을 강구해 지역주민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문했다.
이어 인근에 있는 산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재 사용중인 임시사용 교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 시설담당 사무관은 “공정관리 및 성실시공에 철저를 기해 개교 및 학생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