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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울리는 농·축산물 절도 연간 1천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0일
절도 예방▪검거,획기적 대책 강구해야
ⓒ 경북문화신문

농축산물 절도사건이 연간 1천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칠곡·성주·고령)은 10일 최근 5년간 농축산물 절도에 따른 피해액이 565억원에 이를 만큼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경찰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축산물 절도 발생건수가 5천8건, 연평균 1천건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도로 인한 피해액은 농·임산물의 경우 2012년 69억원이었던 것이 2016년 124억원으로 1.8배로 늘었고, 축산물 절도 피해액도 2012년 8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2016년 17억원으로 2.1배나 급증했다.
최근 5년간 세부 항목별 농산물 절도는 농산물 저장창고에 보관 중인 것을 절취하는 곳간털이(505건) 보다 논·밭·노지 등에서 재배 중인 농작물을 털어가는 들걷이(2,216건)가 4.3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농산물 곳간털이는 전북(96건), 충남(93건), 경북(61건) 순이었고, 농산물 들걷이는 경기남부(337건), 충북(294건), 충남(240건) 순으로 많이 발생해 해당지역에 대한 예찰강화 활동이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소, 돼지, 개, 염소, 닭 등 축산물 절도도 최근 5년간 2천597건이 발생해 연간 500건을 웃돌며 하루에 1.3건 이상 가축이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632건), 충남(271건), 경북(218건) 순으로 가축도둑이 많았다. 특히 개 절도가 대다수였으며, 농가에서 키우는 개를 표적으로 한 전문 개절도단의 범죄가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계속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산물 절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농산물 절도는 곡식이 무르익는 수확철인 9~10월에 많이 발생하고,단순히 지천으로 널린 농산물을 노리던 절도방법도 갈수록 지능화·대담화 되어가고 있는데다 친자식같은 축산물마저 도난당한 농가들은 그야말로 큰 재산을 한 번에 잃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하지만 농·축산민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절도는 경찰청이 단속하고, 지자체가 예찰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등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면서 “농촌지역은 도시와 비교해 방범이 취약해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농림부가 일선에 나서 적극적으로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공고한 협업체계를 만드는 등 절도 예방 및 검거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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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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