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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희생과 봉사 실천 다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촛불처럼 스스로를 태우며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

구미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남지란)가 지난달 29일 본교 긍지관 강당에서 193명의 예비 간호사들의 ‘제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선서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신용분 구미시 간호사회장, 구건회 구미시보건소장, 간호학과 교수,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 간호사로서 마음가짐을 다지는 행사다.

이날 예비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선서생 대표인 김문희 학생은 “실습을 앞두고 부담감이 있지만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며 “부모님과 교수님, 선후배와 동기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실습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분 구미시간호사회장은 “사랑·희생·헌신이 간호사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것은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사명감의 무게를 느끼게 한다”면서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직업인만큼 예비 간호사로서의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창주 총장은 “임상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하며 전문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구미대 간호학과는 2012년에 신설돼 2년 만에 4년제 정규 학사학위과정으로 승격됐다. 지난해에는 ‘2016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역의 간호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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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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