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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 앞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1일
수출중소기업 113개와 일자리 플러스원(+1) 업무협약, 1社 1명 신규고용 약속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수출 중소기업 113개사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와 도내 우수 수출중소기업 113개사와 '수출유망기업 일자리플러스원(+1)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수출기업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내수기업의 2배라는 점을 인식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식품, LED, 농자재, 소비재, 기계․부품, 바이오산업 등 각 그룹별 대표기업을 선발해 공동 해외마케팅과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에 추경 예산 10억원을 투입한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각 그룹간 1社-1일자리 신규 고용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일자리플러스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 지원정책 설명, 지역경제 발전 및 수출유망기업과 초보기업간의 공동번영을 위한 선언문 낭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서명한 LED 분야 중소기업 대표 이지엠테크社 김승훈 대표는 “요즘 일자리 문제를 정부나 지자체에서 최대 이슈로 삼고 있는데 고용 문제의 최일선에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는 있었으나 성장 한계 등의 문제로 선뜻 나서지는 못했다” 면서 “경상북도의 정책지원과 함께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해외마케팅 역량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 수출과 일자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일자리플러스원(+1)’사업은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분야별 수출유망기업과 초보기업간의 네트워킹 소그룹을 운영, 공동사업과 개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선두주자의 후발기업 수출성공 견인과 개별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통해 해외 마케팅 분야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113개사 기업은 연말까지 수출상품 기획, 시제품과 디자인 제작,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 전시무역사절단 참가 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전개로 이에 필요한 수출분야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이기로 약속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 생산기지를 확대하면서 ‘고용없는 성장’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국내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이야말로 고용효과를 제고시킬 수 있는 관건” 이라며 “이번 사업은 기업의 질적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의 실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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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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