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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인재양성재단 기금 2백억 조기달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이 지난 12일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인재양성재단 기금 200억 달성 선포식을 가졌다.
2006년 민선4기 시장으로 취임한 박보생 시장이 주변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에 설립한 인재 양성재단은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13년도에 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에따라 기금조성 목표액을 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결국 재단을 설립한 지 만 9년만인 2017년 10월 현재 기금조성 목표액 200억원을 넘어 203억 9천만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선포식에는 200억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국제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이마스 아리윰닝시 수방시장이 공연단과 함께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전통민속공연인 따리시우흐&더겔수방을 선물했다.
본 행사는 기부자와 김천시민 모두가 인재양성기금 200억 달성의 주인공이라는 의미의 ‘시민과 함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인재양성재단 발자취 영상물 상영’,‘기금 200억 달성 축하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후에는 홍진영과 크라잉넛을 비롯한 인기가수 공연, 불꽃쇼 등 2017 김천시민의 날 기념 시민화합 한마음 음악회가 열렸다.

박 시장(이사장)은 “설립된 200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1천381명에게 20억7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명실상부한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면서 “장학기금 200억원 조기달성이라는 기적은 기부자와 김천시민 모두의 단합된 힘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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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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