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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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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지난 10일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회장 김영해)가 주관한 가운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7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홍보단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 수년 동안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에 대한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508개 경로당에서 모금한 5백8만원의 인재양성재단 장학금을 기탁하는 특별한 행사도 가졌다.
박보생 시장은 “최근 우리사회의 가장 큰 사회문제는 저출산 고령화이고 평균기대 수명 또한 해마다 늘어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사업, 경로당활성화 사업 등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보살핌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90년 제45차 유엔총회에서 10월 1일을 국제노인의 날로 정한 후 우리나라에서는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정해 노인을 격려하고 각종 위안행사를 통해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