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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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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YMCA아가야가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송정동 구미YMCA본관에서 전문 돌봄교사(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돌봄교사(베이비시터)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추어 집 또는 이외의 장소에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을 뜻한다. 여성들의 급격한 사회진출과 경제활동, 핵가족화에 따른 육아형태의 다변화와 아이돌봄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그 형태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추구하는 구미YMCA아가야 돌봄교사 양성과정은 미취업 여성 또는 중․장년층의 여성들에게 전문직으로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배양시킨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주에 걸쳐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수업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하는데 돌봄교사들이 주로 돌보게 되는 0~3세 사이의 영유아의 실제적인 돌봄교육과 안전 및 건강관리, 영유아의 이유식/간식 등을 다루는 영양관리, 즐겁게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음률놀이, 성장과 발육에 도움이 되는 베이비마사지 등을 교육한다. 이러한 과정들을 이수하고 실질적인 실습교육(40시간)을 마치면 구미YMCA아가야의 전문 돌봄교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10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육아경험이 있는 40세~60세 여성으로 돌봄교사로의 일자리를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참가비는 18만원이며 전화로 접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는 구미YMCA아가야 054-452-400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