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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철로변이 전국 최고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탈바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8일
도시숲 걷기대회, 그 풍경 속으로
ⓒ 경북문화신문

회색도시를 변화시킨 10년의 대장정이 꽃을 피우고 있다.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성공적으로 추진된데 따른 결실이다.
이러한 결실 속에서 지난 17일 구미시가 선보인 2017년 도시숲 걷기대회는 성황을 이뤘다. 지역 정치인과 기관단체장, 봉사단체, 학생과 시민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걷기대회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43만 시민과 함께 추진해 성공을 이룬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기념하고 제2의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성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산림청 지정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길 62선 중 하나로 지정된 철로변 도시숲 왕복 4.8키로미터 걷기대회와 병행한 이날 행사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사진 전시, 페이스페인팅, 가훈 만들기,10년 동안 진행된 나무심기 운동의 주요 성과물 등을 선보였다.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철로변 도시숲은 송정동~광평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동 도시숲, 원평 도시숲과 더불어 3대 도시숲 중 하나로 일천만 그루나무심기운동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불법경작, 쓰레기 투기 등 열악한 녹지공간을 지역 여건에 맞게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휴식공간 및 문화체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한 결과 2014년 산림청 주관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시는 기존의 관주도 및 민간의 협조로 추진된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시민이 중심이 된 가운데 도시를 가꾸는 민간주도 방식의 제2의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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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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