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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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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읍장 류시건)이 지난 14일 읍 발전협의회(회장 장진호)주관으로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읍 승격 20주년 및 다목적센터(이하 문화센터) 준공을 기념해 열린 읍민축제에는 3천여명이 주민들이 참석했다.
조손걷기 대회, 접성산 등반대회, 서예․사군자․사생실기 대회와 과거급제 귀향행사를 재현한 오전 프로그램에 이어 오후에는 읍민노래자랑 본선진출자 8명을 대상으로 결선을 펼쳐 대상에 예강2리 한영숙씨, 최우수상에는 항곡1리 최혜원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축제 경품 1등(TV)에는 다식리 임동화 할머니가 당첨되기도 했다.
문화센터 준공식에서는 남유진 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봉교 도의원, 정근수․강승수․김인배 시의원 등 기관 단체장과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과 함께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류시건 읍장은 “충절과 예악의 고장인 만큼 가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면서 “읍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