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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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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지난 달 25일 도량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1366, 구미 여성종합상담소 우순남 소장과 40여명의 도량동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와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이동상담소 네잎클로버를 운영했다.
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에 대한 대처 자세, 이웃의 적극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상담을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약자 보호 활동을 모색했다.
상습가정 폭력 피해자인 A씨는 “남편이 알콜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고, 최근에 태어난 7개월 난 막내를 포함해 5자녀를 양육하고 있다”면서“힘들었지만 상담을 하면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한섭 서장은 “증가하는 가정폭력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발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일제 방문모니터링을 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