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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출보다 전입많은 구미시, 실질인구 늘어난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1일
506명 증가한 42만909명
ⓒ 경북문화신문

▷선주원남동 5만시대 사수 실패
▷도량동 3만시대 사수 실패
▷산동면 1만시대 개막
▷고아읍 3만5천시대 개막

구미시의 실질 인구가 늘고 있다.9월말 현재 인구는 42만909명으로 8월에 비해 506명이 늘면서 43만시대를 회복했다.이전까지만 해도 인구증가는 사망자보다 2-3배 많은 출생자수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입자가 6천289명으로 전출자 5천955명보다 334명이 더 많았다.또 출생자수는 308명으로 사망자 125명보다 183명이 많았다.
읍면동별로는 읍면이 2천410명 늘어난 반면 동지역은 1천904명이 줄었다.4공단 확장단지의 대단지 아파트가 있는 산동면으로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산동면은 1천923명이 늘었다.
읍면동별로 희비도 엇갈렸다. 1천923명이 늘어난 산동면은 1만922명으로 인구 1만명 시대를 넘어 2만명 시대를 향해 바쁘게 달려가고 있다. 선산읍도 전월에 비해 인구가 줄었지만 1만5666명으로 1만5천시대를 굳건하게 지켰으며, 고아읍은 567명이 늘어난 3만5524명으로 3만5천시대를 개막했다.
반면 동지역은 울상이다. 인동동에 이어 인구 5만시대를 열었던 선주원남동은 185명이 줄어든 4만9865명으로 5만시대 사수에 실패했고, 역시 4만9천여명으로 5만시대를 목전에 뒀던 양포동은 574명이 줄면서 4만7308명으로 내려앉았다.도량동 역시 183명이 줄어든 2만9901명으로 인구 3만시대 사수에 실패했다.
동지역 인구 감소는 인동동은 426명, 진미동 235명,선주원남동 185명,도량동 183명,송정동 181명, 임오동 144명 순이었다.
한편 시민들은 구미시에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무적자가 수만명에 이른다면서 인구 50만시대 개막을 목표로 ‘구미시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인구증가는 기업유치는 물론 서비스 산업유치에 상당한 호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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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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