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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제7대 총장에 이상철(61·화학소재융합공학부·사진) 교수가 10일 취임했다.
이 신임 총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 서울대 섬유공학과와 동 대학원 석·박사를 거쳐 1990년 금오공대에 부임했다. 초대 산학협력단장, 산업대학원장, 교무처장, 기획처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4년간이다.
금오공대는 지난 2월 23일 제7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이상철 교수와 오명훈 교수를 1, 2순위로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으로 절차가 중단돼 지난 6개월간 총장 부재로 권한대행체제를 유지해왔다.
또 이날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교무처장, 학생처장, 기획협력처장, 산학협력단장, 입학관리본부장, 취업지원본부장 등 6개 부서의 보직자가 신규 임명됐다.
▶교무처장 김희준 교수(화학소재융합공학부) ▶학생처장 송영준 교수(전자공학부) ▶기획협력처장 정인희 교수(화학소재융합공학부) ▶산학협력단장 정연구 교수(화학소재융합공학부) ▶입학관리본부장 권현규 교수(기계시스템공학과) ▶취업지원본부장 윤성호 교수(기계공학과)가 각각 임명됐다. 임기는 2018년 10월 19일까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