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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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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김유태)이 지난 20일 특성화도서관 '청소년 진로인문학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인동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본권 작가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강연회에서는 ‘한책 하나 구미 운동’ 올해의 선정도서인 '로봇시대, 인간의 일'의 저자 구본권 작가를 초청해 10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 미래가 던지는 질문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회에 참여한 인동고등학교 2학년 윤석영은 “감동적으로 읽은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그동안 참여한 도립구미도서관의 독서릴레이와 작가초청강연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성화도서관 '청소년 진로인문학 아카데미'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바람직한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진로인문학 특강이다.
특성화도서관「청소년 진로인문학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