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학창시절로 돌아가 화합과 우정 다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제23회 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제23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회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35회 동기회가 주관으로 22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체육대회에는 남유진 시장과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윤창욱·이태식도의원, 허복·안주찬·권기만 시의원을 비롯해 동문인 이용원 명예회장(3기), 이준우 구미전자공고 교장(기),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25기), 최복수 청화대 국가위기안전센터 국장(25기), 동문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1기 졸업생인 김정욱·이종원 선배가 함께 참여해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선언에 이어 총동창회기 입장과 함께 진행된 개회식은 장학금 전달과 자랑스런 동락인 및 공로상 시상, 우승기 반납, 선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문들은 배구, 족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를 통해 학창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 경북문화신문
박봉철 회장은 "1954년 개교해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대와 산업 변화에 부응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했고, 2010년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전국 최고의 명문고로 발돋움 했으며 이제 글로벌 최고의 마이스터고로 다시 한번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교에 더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했다. 또 "오늘 하루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학창시절로 돌아가 우정과 화합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준우 교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동문과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전자공고인 출신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교출신 교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는 최고의 글로벌 명문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개교이래 국가전자산업의 동량을 꾸준히 배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전자교육의 메카로 성장해 오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또 전국기능경기대회, 3D프린팅비즈콘경진대회 등 각종 국내외 경진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 졸업 예정인 3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한국전력, 삼성전자 등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이 타교에 비해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 최다의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중견 기업 및 기술강소기업에도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이미 75%이상의 놀라운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