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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나루터의 맥을 잇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4일
제5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 고기잡기 체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비산동(동장 전용직)이 지난 21일 비산 나루터 체육공원에서 제5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를 가졌다.

비산동 생활체육회(회장 장세구)가 주관한 축제에는 이묵 구미시 부시장,김익수 구미시 의회의장, 윤창욱‧김지식‧이홍희 도의원, 김정곤‧허복‧김상조‧윤종호 시의원, 김민완 전북 김제시 금산면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비산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김제시 금산면(면장 김민완)에서는 김민완 면장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축하 사절단이 참석해 자매도시의 끈끈한 정을 보여줬다.
 
대동여지도 등 고서에 따르면 비산 나루터는 소금과 각종 해산물은 물론 육지의 농산물을 실은 배가 정박하던 물류 수송의 중심지였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축제는 소통과 물류의 길목인 비산나루터의 맥을 잇고 주민화합을 도모한다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나룻배와 쾌속선 타기‧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등 체험과 갈뫼시장 재연‧추억의 먹거리‧나루터 사진전 등 볼거리, 노래자랑‧댄스스포츠‧색소폰 연주‧민요‧태권도시범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풍성한 공연, 투호‧소금 나르기‧신발던지기‧한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체육행사로 구성된 축제는 주말을 맞아 비산나루터를 찾은 관람객에게 풍요로움을 더해 줬다.
 
또 통장협의회,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 자연보호 위원회, 바르게살기 위원회, 자율 방범대 등 각 단체와 농협, 마을금고, 강남병원 등 유관기관 단체,주민, 학생 등 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 ‘어우러짐의 축제’라른 평을 얻었다.
 
전용직 동장은 “축제를 계기로 비산나루터의 맥을 잇고 주민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구미의 대표적인 명품 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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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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