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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심에 웅도 경북 우뚝 세워 나가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2017년 경북도민의 날

2017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3일 오후 2시 민족정기가 꿈틀대는 안동, 경북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도청사에서 열렸다.
김관용 지사, 김응규 도의회 의장,도단위 기관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재경·재부 시도민회 회장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300만 도민들의 힘을 모아 국가와 지방이 상생 발전하는 시대를 함께 만들고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학과 독립투쟁으로 한 몸을 불사른 시인 이육사 선생의 따님인 이옥비씨와 지역의 3.1 만세 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손영학 선생의 외손자인 김두영씨가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또 ‘대한민국과 경북의 대도약’ 퍼포먼스에는 참석한 도민들이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경상북도민의 날 행사가 경북의 더 큰 도약을 다짐하고 경북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경상북도의 무궁한 발전과 300만 경북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또 28명이 ‘2017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본상 부문에서는 지역에서 36년 간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비정규직 철폐 등 사람중심 경영을 펼쳐 온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경북도 농업명장 양항석 디에이치팜 회장 등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일자리창출 부문 석노기 영주대장간 대표, 사회복지 부문 오승택 경북 장애인 시설협회 회장, 과학‧기술 부문 박찬경 나노융합기술원 원장, 문화예술 부문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언론 부문 김정길 TBC사장 등 5명이 수상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분권과 대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명으로써 정부 차원에서도 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면서 “호기를 놓치지 말고 함께 힘을 합쳐 진정한 지방분권의 문을 활짝 열어 더불어 잘 사는 선진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 고 강조했다.
또“우리의 선택과 판단이 미래가 되고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역사가 된다”며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의 시대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역사의 중심에 웅도 경북을 우뚝 세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인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인 서기 675년 음력 9월9일(양력 10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아 매년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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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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