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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종 마무리 학습전략은 이렇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6일
경북교육청이 27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20일을 맞아 '수능 마무리 학습전략'을 마련해 수험생들에게 제공했다.

수험생들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하도록 남은 기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된 학습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약 부분에 집중하라!
이 시기에는 그 동안 작성해 온 오답 노트나 개념정리 노트 등을 보며 오답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실제 수능 시험에서 틀리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하다 보면 취약 영역이 어디인지 알게 돼 자연스럽게 공략할 수 있다. 오답 노트가 없다면 지금까지 본 학력평가 문제나 모의평가 문제를 중심으로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왜 틀렸는지를 정리하고 비록 맞춘 문제라도 확실하게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둘째, EBS 수능 교재를 활용하여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하라.
수능을 20일 앞둔 현 시점에서 EBS 수능 교재를 중심으로 마무리 학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 문제를 풀고, 해설을 보면서 정답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수능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최종 점검하여 보완하도록 한다. 왜냐 하면 EBS 교재의 문항이 변형되고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문항이 1~2개 출제될 것이므로 문제의 유형이나 형태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의 조건들을 변형한다거나 풀이과정의 아이디어를 다른 문제에 적용시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교재와 학습방법은 실패의 위험이 따르므로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교재를 보거나, 색다른 학습법을 시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평소 자신의 학습법을 지키면서, EBS 강의 교재와 교과서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하는 것이 최선의 학습 전략이다.

▶셋째, 생활 주기를 실제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춰 공부하라.
수능 2주 전부터는 수능 시험을 위해 최종 점검하고 마무리할 시기이다. 인간의 생체 리듬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활 주기를 수능 시험 당일에 맞게 조정한다면 자신의 실력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수능 시험 2주 전부터는 실제 시험 시간에 따라서 공부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습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아침부터 수능 시험에 따라 공부하는 계획을 세우고, 수업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수업 이후 공부하는 순서를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영역 순으로 공부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문제풀이보다는 되도록 전 영역의 최종 정리에 집중하면서 다음과 같이 대비하는 것이 좋다.

1. 실질적인 점수 향상으로 연결되는 취약 단원을 집중 공략한다.
2. 문제 풀이는 양보다 질이다.
3. 마지막 1주일 정도는 실제 수능 시험과 동일한 순서로 학습한다.

수능시험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점수를 얻고 명문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실력에 맞는 점수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대학을 가는 것이다. 따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그 결과 성적도 좋게 나올 것이라는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결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다짐을 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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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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