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가 도서관 기능을 보완하고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입법자료실을 전면 개방키로 했다.
도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이 제한적으로 이용해 온 입법자료실 개방 방침에 따라 도민들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일반도서 2만 2천여권 열람이 가능하다.또 간단한 휴대폰 실명인증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도의회 입법자료실에서는 설치된 의정자료 공유 통합 시스템을 통해 17개 광역의회 회의록, 조례, 국회의 입법자료, 국회도서관의 각종 지식정보서비스를 편리하게 한 곳에서 열람할 수 있다.
김응규 의장은 “입법자료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입법 및 정책적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 제공이 가능한 전문도서관 형태로 운영하는 동시에 도민복리를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1년 의원들의 의정활동 자료 제공을 위해 구도청 도의회 별관 1층(대구광역시 산격동)에 설치,운영해 온 도의회 입법자료실은 2016년 신청사 이전과 함께 도의회 지하 1층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신청사 이전에 발맞춰 체계적인 도서 관리와 이용자의 도서 접근성 증진을 위한 시스템 개편 및 장서의 분류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