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이웃에겐 희망, 시민에겐 건강과 즐거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제5회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발. 시민 1만2천명 참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제5회 2017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발’이 28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센터장 조호석 전문)가 주최한 가운데 동락공원에서 열렸다.
참가인원이 1만2천명에 이를 만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페스티발은 건강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난 2013년 첫출발을 알렸다.
시민들이 낸 5천원에 동일 금액을 주최측이 매칭 기부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나눔워킹 페스티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중식이 제공됐다.
조성된 성금 1억 2천만원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지역 청소년 등 지역사회 복지지원 사업에 쓰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가족,친구 혹은 직장동료와 함께 동락공원 일대 4.2km의 산책로를 걸으며 곳곳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포토존, 게임존 등을 즐겼다. 또 행사장 내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눔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 경북문화신문

걷기행사 후에는 가수 박정현씨가 무대에 올라 미니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조호석 구미센터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응원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행사 첫해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주최측은 5억7천3백만원을 조성했다.
ⓒ 경북문화신문

1회인 2013년에는 구미장애인단체 차량 지원 및 기능보강 사업에 1억2천8백만원, 2회인 2014년에는 적십자 무료급식차량 및 운영비로 1억8천만원, 2015년 3회에는 지역아동센터 11처 리모델링에 1억5천5백만원, 2016년 4회에는 가정 긴급생계비 지원에 1억1천만원을 지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