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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제5회 2017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발’이 28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센터장 조호석 전문)가 주최한 가운데 동락공원에서 열렸다.
참가인원이 1만2천명에 이를 만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페스티발은 건강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난 2013년 첫출발을 알렸다.
시민들이 낸 5천원에 동일 금액을 주최측이 매칭 기부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나눔워킹 페스티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중식이 제공됐다.
조성된 성금 1억 2천만원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지역 청소년 등 지역사회 복지지원 사업에 쓰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가족,친구 혹은 직장동료와 함께 동락공원 일대 4.2km의 산책로를 걸으며 곳곳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포토존, 게임존 등을 즐겼다. 또 행사장 내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눔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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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행사 후에는 가수 박정현씨가 무대에 올라 미니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조호석 구미센터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응원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행사 첫해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주최측은 5억7천3백만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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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인 2013년에는 구미장애인단체 차량 지원 및 기능보강 사업에 1억2천8백만원, 2회인 2014년에는 적십자 무료급식차량 및 운영비로 1억8천만원, 2015년 3회에는 지역아동센터 11처 리모델링에 1억5천5백만원, 2016년 4회에는 가정 긴급생계비 지원에 1억1천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