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장애인, 비장애인 어우러진 구미 지체장애인 자립증진 대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사) 경북 지체장애인 협회 구미시지회
ⓒ 경북문화신문

(사)경북 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권순종)가 지난 27일 130여명의 회원과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2017년 구미 지체장애인 자립증진대회를 가졌다.
구미지역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의 여행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립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권순종 지회장은 "소통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립을 향한 소중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첫 방문지는 경남 진주의 LH청사 옆에 위치한 토지주택박물관이었다. 2015년 진주에 새롭게 개관한 박물관은 '지혜로 지은 삶, 행복을 일구는 터'를 주제로 우리나라 주거문화를 이해하고 건축기술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주택모형과 건축도구, 자재 등이 전시돼 있다. BF 최우수 인증을 받은 시설로써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설치돼 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남수목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열대식물원, 화목원, 야생동물 관찰원 등 다양한 산책코스를 탐방하면서 심신의 휴식을 취하고 여행을 통한 동기부여와 자립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대환)는 올해도 봉사단원들을 참여케 해 중증장애인들에게 일대일 밀착봉사를 하도록 했다. 또 구노봉사단과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에서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들과 함께 하며 장애인과 비장인이 구분 없이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