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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지름길은 지방분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참석한 김관용 경북지사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지난 26일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경북도지사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해‘주민자치와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발전위원회, 지방4대 협의체(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시‧군‧자치구의회의장 협의회)와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박람회는 주민자치를 확산한 주요정책과 우수사례 등이 전시됐다.
박람회 첫날인 26일에는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간담회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방4대 협의체장들이 지방분권 국가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여수선언’을 발표했다.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지방분권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의지를 갖고 있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공감과 지지를 보낸다” 면서 “지방분권 개헌의 중요한 시기를 맞아 협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개헌(안)이 최종 개헌(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국론을 하나로 모으고 녹여내는 ‘정책 용광로’ 로서의 제2국무회의 제도화와 헌법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 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구체화시켜 지방 현장에서 새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 하겠다” 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지방자치 관련 행사에 참석해 “지방분권 시대로의 대전환기를 맞아 지방분권 개헌이라는 큰 과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관련 공동대응 및 현안논의를 통해 실질적 지방자치를 반드시 이뤄내자”면서 “지방분권은 주민자치와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해 대한민국의 주인이 주민임을 확인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강화하려는 정부의 비전과 의지를 국민들에게 홍보․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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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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