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성면 대원1리
구미시 옥성면 대원1리에서 지난 24일 마을단위 LPG배관망 보급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에 LPG소형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계량기를 통해 각 가정에 가스를 공급하는 보급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 마을 51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착공했다.
마을당 3억원만 지원되는 마을단위 LPG배관망 보급사업을 위해 시비 9천4백만원을 추가 확보한 시는 총사업비 3억9천4백만원을 투입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10%를 주민이 자부담하는 타 지자체와는 달리 시는 자부담비를을 8%로 하향 조정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 했다.
여기에다 가스누출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51세대 보일러실에 가스누출 자동차단 장치 설치를 지원했다.
김구연 경제통상국장은 “LPG배관망 보급사업을 통해 옥성면 대원1 마을 주민 모두가 더욱 화합해 살기 좋은 구미시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농촌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단위 LPG배관망 보급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