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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에 구미코 위탁, 말이 되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9일
구미코, 내년부터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에 관리▪위탁
ⓒ 경북문화신문
내년부터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이 구미디지털 전자 산업관(이하 구미코)을 관리, 운영하게 된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구미 디지털전자 산업관 관리▪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12월말부로 계약이 만기되는 엑스코에 대해 구미시는 7년반 동안 매년 인건비 5억9천만원,일반운영비 4억3천5백만원, 시설관리비 5억6천9백만원 등 매년 17억2천여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왔다.
관리 및 운영을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에 맡기기로 한 것은 사실상 구미코가 엑스코와 성격을 같이하는 경쟁업체라는 점, 의회가 행정 감사 등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시가 수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구미코 운영 및 관리를 전자정보기술원에 맡길 경우 위탁 수수료 1억7천5백만원 등 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할 수 있고, 직원들의 고용 승계와 함께 전문성을 갖춘 관장을 별도 채용한다는 점은 의원들의 동의안 원안 가결에 힘을 실었다.
전자산업 홍보 및 특성화된 회의 및 전시행사 개최를 통해 산동면에 건립된 구미코는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국비 185억, 도비80억, 시비115억등 380억원이 투입됐다.
지하1층에는 역사관, 홍보관, 다목적실, 식당, 중앙통제실, 기계실, 전기실,관장실과 운영사무실, 지상1층에는 전시장, 일반 사무실, 바이어 상담실, 주최자 사무실, 접견실, 공조실,지상2층에는 대▪중▪소 회의실, 공조실, 하역사무실 등이 있다.
위탁업무는 건물 운영▪관리 및 전시실, 회의실, 홍보관 대관, 전시컨벤션 기획▪대행 개최 및 유치마케팅 활동, 기업회의 수요발굴 및 개최지원 서비스 강화,구미코 홍보 및 전시컨벤션 산업 육성 인프라 조성 등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양진오 의원은 5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구미시가 구미코와 경쟁업체인 엑스코에 위탁 및 운영을 맡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정곤 의원은 공개공모를 통해 효율성이 기대되는 위탁자를 선정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시는 공개공모에는 이전의 경우처럼 엑스코 1곳만 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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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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