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일대 향토생활관 지원 출연 근거 마련
경일대학교 향토생활관 지원 출연 동의안이 지난 23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따라 구미시가 2억원을 출연해 경일대 향토생활관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일대는 또 향토생활관 이용협약 체결 및 20명에 대해 입사자격을 부여하고, 5년간 지자체 추천자의 생활관비 50%,1인당 90만원을 장학금 형식으로 지급한다
이로써 시는 2006년 경북대를 시작으로 대구지역에 소재한 4년제 모든 대학 (5개대학)에 향토생활관 지원 출연을 하게 됐다..
하지만 이날,의회는 향토생활관 지원 출연에 동의하면서도 향후 다른 대학에서도 지원출연을 요구해 올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손홍섭 의원은 구미출신 학생들은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안동 등 타 지역 대학에도 진학하고 있다면서 이들 대학은 물론 구미 관내 대학에서도 향토생활관 지원 출연 협조를 요청해 올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
특히 통학거리, 재학인원, 장학혜택 등을 포괄하는 기준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상당한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