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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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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가 28일 구미대학교 운동장에서 자산·공제 1조원 달성 기원을 위한 한마음 큰잔치를 열었다.
한마당 큰잔치에는 백승주 국회의원, 이묵 부시장, 이태식 도의원, 김재상·손홍섭·박세진 시의원, 이현 새마을금고중아회 경북본부장,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금고 이사장, 도량새마을 금고 주부대학 수료생, 금고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마당 큰잔치는 주부대학 회원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풍물단 공연, 주부대학 입장을 시작으로 1부 의식행사, 2부 주부합창단 공연, 체육행사, 챠밍스포츠댄스 등의 공연, 3부 장기자랑 및 경품 추첨 등으로 마련돼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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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1971년 설립된 도량새마을금고가 올해 46주년을 맞이하면서 회원들과 임직원의 노고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하면된다’는 자신감으로 자산·공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자산공제 1조원을 넘어 전국 최고의 새마을 금고를 만드는 그날까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량새마을금고는 지역민과 함께 하며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1971년 회원 36명에 9만8천원으로 출발, 지난 46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인 위기 속에서도 현재 본점을 비롯한 6개 지점에 회원수 4만4천여명에 자산공제 1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
또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한 지역내 어려운 이웃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지원, 경로당 난방비 지급, 장학금지급 등 지역복지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탁구교실, 차밍댄스, 주부대학 등 문화교육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