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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옥성농협 통합 결정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31일
조합원 투표결과 찬성 74.1%, 반대 25.7%
ⓒ 경북문화신문
선산농협과 옥성농협 합병이 결정됐다.
31일 농협 합병을 묻는 조합원 투표결과 투표인수 (조합원) 2천157명인 선산농협은 1천710명이 투표해 찬성 1천87명(63.6%), 반대 621명(36.3%),무효 2명(0.1%)이었다.
투표인수(조합원)가 1천27명인 옥성농협은 773명이 투표해 찬성 754명(97.5%), 반대 16명(2.1%)무효 3명(0.4%)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선산▪옥성농협 투표자수 2천483명 중 찬성 1천841명(74.1%) 반대 637명(25.7%)이었다.
농협법에 따르면 조합원 과반수의 투표와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토록 하고 있다.
선산농협과 옥성농협은 각각 2천2백원과 5백1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옥성농협이 선산농협으로 합병이 결정됨에 따라 직원들에 대한 고용 승계 방안도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 인센티브도 눈여겨볼 만하다. 농협중앙회는 3년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420억원, 정부는 5년 거치 무이자 상환 조건으로 20억원 등 440원을 지원한다.
8월부터 12월까지를 합병 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한 농협중앙회는 특히 10월31일까지 합병이 의결되는 농협에 대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영세 농축협간 합병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따라 합병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지난 3월30일 합병안을 통과시킨 전남 순천농협과 별량 농협에 이어 강원 횡성농협과 서원 농협은 7월1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2018년 3월 중 합병하기로 확정했다.
또 전북 진안의 백운 농협과 성수농협은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조합원 투표를 앞두고 있다.
중앙회는 합병 농축협의 조기 경영안전과 촉진을 위해 내년까지 조기에 자율합병을 추진하는 농축협에 대해서는 무이자 자금을 추가지원(합병시기에 따라 40-100억원 무이자 자급 지급방식)한다.
또 올해 말까지 농축협 합병 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한 중앙회는 기간 중에 합병을 의결할 경우 기존 지원 자금에다 50-100억원의 자금을 무이자 조건을 추가 지원한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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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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