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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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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스님)이 1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자비나눔 연탄은행 사업을 알리는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에는 도리사 주지스님인 묘봉스님을 비롯한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해평면 저소득 노인 2세대에 각각 연탄 300장과 나무연료 1.5t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국제개발구호단체 더 프라미스 뿐 아니라 연꽃어린이집 경륜 원장스님과 7세원아 10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백인엽 주민복지과장은 “후원사업으로 이루어진 연탄나눔이 우리지역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정서가 지역 곳곳에 퍼져 더욱 더 살기 좋은 우리 구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비나눔 연탄은행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 현재까지 구미지역의 저소득 가구 약 1천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구미지역 저소득 대상자 90세대에 2만7천장의 연탄과 10세대에 나무연료 13t 지원을 목표로 12월까지 지역주민 및 봉사단체와 함께 가가호호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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