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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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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전과 관련 국방부 장관이 수원, 광주, 대구 중 대구를 가장 먼저 일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0월31일 열린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이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라고 요구한데 대한 국방부 장관이 이날 발언은 대구공항 이전사업의 정상적 진행을 사실상 못 박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백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K-2 군 공항 기지 이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누차 강조해 왔다”면서 “이전 사업은 대구경북의 물류이동 및 인프라 구축에 매우 중요하고, 특히 경제유발 기대효과만 30조원 규모”라고 밝혔다.
백의원은 또 “국정감사 종료와 동시에 2018년도 예산 정국이 시작된다”며 “예산결산 특별위원으로서 구미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필요한 지역 발전 예산 확보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