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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배달하는 집배원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몫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성주우체국 고모 행복나르미는 2월9일 오전11시경 성주군 용암면 동락리에서 우편물 배달을 하던 중 가정집 창고에서 불이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어 폭발위험이 있는 6개의 가스통을 바같으로 옮긴 후 물을 이용해 진화하려는 시간에 119가 출동했다.
가스통이 폭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또 고령우체국 유모 행복나르미는 7월 11일 대가야읍 장기리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백모씨의 집을 지나던 중 한여름 땡볕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1천142명의 집배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르미는 경북도와 집배원들의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보호하는 시책사업으로 민관협업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2009년 9월6일 경상북도와 경북체신청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공동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된 행복나르미는
위기의 현장에서 시의적절하게 대처하는가 하면 수급자 동향 파악 등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 들어서 지금까지 600건, 협약 체결 이후에는 4천500여건에 이를 정도다.
권영길 도 복지건강국장은 “행복나르미는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보듬어 주는 복지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면서 “우편물과 동시에 행복을 배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도민 행복과 복지증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2017년 행복나르미 세미나에서 100여명의 집배원들은 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현장경험을 공유했다. 또 도는 모범 행복나르미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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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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