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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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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초등학교(교장 김태식)가 8일 전교생 320여명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경제의식 함양을 주제로 ‘구평나눔장터’를 열었다.
나눔 장터는 220여 가정에서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 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일 도서, 장난감, 의류 등의 각종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또 물품 판매 외에 학부모의 노력과 봉사로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했다. 이외에도 다트·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활동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나눔 장터를 통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물자 절약·재활용 습관 기르기 등 올바른 경제의식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수익금은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및 졸업생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