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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읍면동 소식>산동면, 신평2동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0일
▶산동면-소(牛公)의 충절을 기리는 산동 의우 위령제
ⓒ 경북문화신문
산동면(면장 조규주)이 구미문화원 산동면분원(분원장 김한기)주관으로 7일 인덕리에 위치한 의우총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牛公)의 충절을 기리는 '제5회 산동의우 위령제'를 열었다. 

의우총은 호랑이로 부터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호랑이와 싸운 소의 의로움을 기리기 위해 조선중기에 조성됐다. 현재는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위령행사는 전국 최초의 의우 위령제로 그 가치를 두고 있다.

김한기 구미문화원 산동 분회장은 “우공(牛公)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행사로, 의우 위령제를 통해 현대인에게 인간의 삶의 도리와 충효라는 전통가치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동의우위령문화제 행사는 오는 22일 산동종합복지회관에서 의우제, 축하공연 등으로 개최된다. 

▶신평2동-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 배추 50포기 나눔
ⓒ 경북문화신문
신평2동(동장 지대근)이 7일 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회장 박찬경)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회의 및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재배한 배추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0포기 기증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11가구 소외계층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는 등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 나누기’를 실천했다.

지대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온기가 꺼지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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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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