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소(牛公)의 충절을 기리는 산동 의우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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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면장 조규주)이 구미문화원 산동면분원(분원장 김한기)주관으로 7일 인덕리에 위치한 의우총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牛公)의 충절을 기리는 '제5회 산동의우 위령제'를 열었다.
의우총은 호랑이로 부터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호랑이와 싸운 소의 의로움을 기리기 위해 조선중기에 조성됐다. 현재는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위령행사는 전국 최초의 의우 위령제로 그 가치를 두고 있다.
김한기 구미문화원 산동 분회장은 “우공(牛公)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행사로, 의우 위령제를 통해 현대인에게 인간의 삶의 도리와 충효라는 전통가치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동의우위령문화제 행사는 오는 22일 산동종합복지회관에서 의우제, 축하공연 등으로 개최된다.
▶신평2동-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 배추 50포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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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2동(동장 지대근)이 7일 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회장 박찬경)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회의 및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연보호신평2동협의회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재배한 배추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0포기 기증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11가구 소외계층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는 등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 나누기’를 실천했다.
지대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온기가 꺼지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