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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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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0일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직접 방문하고,우박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보조개가 예쁘게 파인 사과 30박스(환가액 60만원)를 구입,전달했다.
사과 구입비는 지난 3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충당했다.
복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구미 희망더하기’는 원룸 거주자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지역의 자원을 연계하는 맞춤형으로 지원 사업이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의 제안으로 시행한 이 사업은 고비용으로 치료를 받는 못하는 이들에게는 지역 병·의원의 협조에 힘입은 의료지원,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봉사단체의 집수리, 그리고 간병과 생계 등을 지원하는 구미만의 특화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김 국장은 “우수사례 시상금으로 피해농가에는 희망을, 사회복지시설에게는 맛있는 사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