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불법 광고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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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동장 전용직)이 3일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경애)와 공무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산동의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했다.
불법광고물은 도로 시설물 등을 가려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에게는 큰 위험이 되며 전신주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사설정보지함(교차로, 벼룩시장 등) 은 낡고 파손된 채로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는 주범이 되고 있다.
김경애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낡은 현수막과 사설정보지함들로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이번 기회로 동네가 한층 깨끗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도시미관 향상에 자연보호 협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전용직 비산동장은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교통안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도개면-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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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면장 서철환)이 6일 산불 없는 안전한 도개면을 만들기 위해2017년 도개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발대식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임무, 근무 시 유의사항, 복무관리 등에 대해 교육하고, 가을철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폐농자재 및 농작물 소각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산불감시원은 감시탑(초소) 감시원 1명, 지상감시원 10명 등 11명으로 구성돼 6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6개월간 각자의 담당구역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논·밭두렁 소각행위 감시활동 및 등산객의 인화물질 반입 단속 등 각종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서철환 도개면장은 “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에 힘써주길 바라고 도개면의 산불 안전을 담당하는 감시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