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아빠와 자녀가 통한는 캠프’ 인기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2일
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가 교육과 놀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캠프를 가졌다. 지난 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주 신라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캠프에는 14쌍의 아빠와 자녀가 참여했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충분하지 못하다. 초등학생이 느끼는 가족 간 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집에서 부모 중 어머니와 주로 대화를 한다’는 응답자가 85%(1만 9,316명), ‘아버지와 대화한다’는 응답자는 15%(3,503명)에 불과했다. 초등학생 시기의 아이들은 아버지보다 어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어머니의 대화 주제나 화법 등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따라 센터는 ‘아빠-자녀가 통하는 캠프’에서 소통할 수 있는 도미노 게임을 통한 공동체 활동, 신체 놀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법, 자녀의 기질에 따른 훈육법, 바쁜 아빠와의 관계를 재해석해 아빠와 소통하는 방법, 미션을 통한 버드파크 관람을 진행했다.
이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자연스레 소통하는 방법을 잊어가는 아빠와 자녀가 1박 2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됨을 이해하고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자극해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아빠 유모씨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딸이 고학년이 되면서 서먹서먹해지면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대화를 많이 하고 재미있게 자녀와 노는 방법을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자녀 장모양은 “통통한 캠프에 와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아빠와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좋겠다”고 말했다.
센터가 운영하는 구미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은 맞벌이가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생애주기별 교육, 가족관계 문화프로그램, 가족 및 노무▪법률 상담, 직장생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문의 054-443-0542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