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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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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이 서울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실시한 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 ‘경북나들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지구온난화의 폐해와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김천혁신도시 내 위치한 녹색미래과학관 방문을 시작으로 김천 황악산 기슭에 위치한 한국불교 역사의 산실인 직지사를 방문해 1천구의 아기부처가 안치되어 있는 비로전, 1천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조선시대 대표적인 건물인 대웅전 등 찬란한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또 경북도청신청사 견학,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유교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 체험센터인 유교랜드 등을 방문해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정관광도시 문경에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철로자전거, 석탄박물관 등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와함께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특강과 레크리에이션 등의 활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거리가 멀어 책이나 언론에서만 접했던 경북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만복 원장은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경북에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