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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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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14시 29분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지진에 따른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포항을 비롯한 경주와 영덕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미,영천,상주, 경산, 의성, 봉화, 울진 지역의 일부 학교 시설물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오전 8시 현재 72명이 부상을 당했고, 1천648건의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부상자 72명 중 58명은 퇴원했으나 14명은 입원해 있는 상태다.
시설물 1천648건 중 사유시설은 1천 360건, 공공시설은 288건이다.
사유시설 중 포항의 경우 주택 주택 1천90건(전파3, 반파219, 소파 868), 공장77건, 상가 84건, 차량 38건 등이다.
특히 크리스탈 원룸(장성동), 시영아파트(두호동), 대동빌라(환호동)는 전파됐으며, 풀하우스(중앙동), 대성아파트(흥해읍) 등은 반파를 당했다.
경주는 주택소파 69건, 영덕 주택소파 2건 등이다.
공공시설 중 포항의 경우 도로균열 5건, 상수도 45건, 학교 106건, 공공건물 33건(면사무소 등) 국방시설 16건, 항만 23건, 문화재 12건 등이다.
경주는 학교 15건, 문화재 10건이며, 영덕은 학교 5건, 마을회관 1건, 문화재 1건이다.
이외에도 구미 학교 3건, 영천 학교 2건, 상주 학교 1건, 경산 학교 6건,의성 학교 1건, 봉화 학교 1건, 울진 학교 2건 등 7개 시군의 학교 시설물도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