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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천시 포항지역에 지진피해 복구지원단▪구호봉사단 긴급 파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8일
↑↑ 16일 포항지역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방문한 남유진 시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김천시가 지진피해 복구지원단을 포항지진 재난현장으로 긴급 파견했다. 이들은 이 지역에서 자원봉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구미시
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포항지진 구호봉사단 50여명은 20일 이재민이 묵고 있는 임시 숙소를 방문해 급식봉사, 구호품 배급, 환경정비 등 부족한 일손을 거들기로 했다.
지진피해로 귀가를 못하고 있는 이재민들은 흥해 실내체육관, 항도초등학교, 대도중학교, 포항환호여자중학교 등에 분산해 임시 거처 중이다.
앞서 남유진 시장은 지진발생 다음 날인 16일 구미지역 민간단체 대표 일행과 함께 포항을 방문하고 2천5백만원 상당의 구포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2012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불산누출 사고로 대형재난 참사를 겪은 시는 울릉도 수해, 경주 지진, 서문시장 화재, 청주 수해 등 재난현장에 성금지원과 물품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불산사고 당시 포항시민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남유진 시장은 “조금이나마 이재민의 아픔을 덜고 조기에 수습되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포항재난대책 본부와 연계해 현장 상황을 고려한 단순 노력 봉사자와 복구에 필요한 기능인력도 추가로 보낼 예정이다.
▷김천시
↑↑ 포항지역에 파견된 김천시 복구지원단
ⓒ 경북문화신문

지진피해 복구지원단을 18일 포항으로 긴급 파견했다. 앞서 시는 지진피해 발생과 함께 구호물품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지원을 적극 검토하는 등 발 빠른 지원대책을 강구해 왔다.
공무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은 이날 포항시 흥해읍에서 지진으로 인해 어지럽혀진 주변환경을 정비하고, 복구작업 동참을 통해 포항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이와함께 천재지변에다 한파까지 덮쳐 빈몸으로 차가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에게는 라면 등 생필품(700만원 상당)을 전달하기도 했다.
복구지원단을 인솔한 김병조 김천시 자치행정국장은“2002년, 2003년 태풍‘루사’와‘매미’, 그리고 2012년 태풍‘산바’로 인해 우리시민들이 어려울 때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시는 항상보답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난상휼(患難相恤)의 미덕을 실천해 국내·외 장소를 망라하고 자연재해·재난 발생지역은 어디든 달려가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 국내외 자매도시인 군산시, 중국 성도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자연재해·재난지역에 지원단을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인적·물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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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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