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제7대 구미시의원 의정활동 평가 발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1일
구미시민의 눈 기자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민의 눈(접주 박찬문)이 20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눈이 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제7대 구미시의원 활동보고 평가를 발표했다.

시민의 눈은 제7대 시의원 활동보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달 13일부터 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회의록을 바탕으로 회의출석률과 조례제안 및 시정질문을 각각 100점으로 점수화해 성실성과 충실도를 평가했다.
시민의 눈은 "조사결과 총괄 평가에서 초선 양진오 의원이 가장 높은 146.7점을 받았고 재선 윤종호 의원이 133.4점, 초선 김인배 의원이 128.2점을 받은 반면 3선 권기만 박교상 의원과 재선 김재상 의원이 90점대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 “출석 등의 성실성과 의정활동의 충실도와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즉 성실한 의정활동을 한 의원일수록 충실한 의정활동의 내용이 보이지만 반대의 경우 낮은 성실성은 낮은 충실도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례안에서의 공동발의에서도 시민적인 요구보다는 시의원들의 운영 혹은 자체 문제에 대해 무게 중심을 둔 것 같은 모습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의회 회의시간을 통해 제7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3년간 총335회기에 실제 회의를 한 날짜는 243일에 불과하며 평균회의시간은 1시간 30분 이내이며 휴식과 식사시간을 제외한 회의 시간은 5시간을 넘긴 회의는 3회에 비해 30분미만의 회의가 143회(38%)였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시민의 눈은 "내년의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민의 바른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약에 대한 신뢰 등을 위한 활동으로 이름에 맞는 구미시민들의 눈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의 눈은 지난 5월 정의로운 선거문화 형성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부정, 부패에 대해 고발하고 시민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시민운동단체이다.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